[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20일 오후 5시 45분께 충북 옥천군 군서면 장령산에서 불이 나 산림 0.05㏊를 태웠다.
불이 나자 산림청 헬기 3대와 공무원·산불진화대원 등 80여명이 진화에 나서 1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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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기자
입력2017.05.20 20:54
수정2022.03.24 09:08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20일 오후 5시 45분께 충북 옥천군 군서면 장령산에서 불이 나 산림 0.05㏊를 태웠다.
불이 나자 산림청 헬기 3대와 공무원·산불진화대원 등 80여명이 진화에 나서 1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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