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기자
입력2017.05.19 17:30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삼성물산은 자회사로 있는 해외법인 11곳의 채무 6379억원에 대해 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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