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삼성물산은 사우디 복합화력 발전소 건설과 관련해 "발주처(Hajr For Electricity Production Company)가 2016년 5월 13일자 준공증서를 2017년 5월 7일 발급해 수령했다"고 8일 공시했다. 2011년 10월1일부터 2016년 5월13일까지를 계약일로 했던 사우디 복합화력 발전소의 계약금액은 21억2953만달러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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