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잡스' 매니저 한경호 "박명수, 민서 태어난 후 성격 완전 바뀌어"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잡스' 매니저 한경호 "박명수, 민서 태어난 후 성격 완전 바뀌어" '잡스' 박명수 매니저인 한경호씨가 박명수의 성격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사진=JTBC 제공
AD


박명수 매니저 한경호씨가 박명수에 대해 폭로했다.

18일 방송된 JTBC 밥벌이 연구소 '잡스'에서는 열 번째 직업 연구 대상으로 매니저를 집중 분석했다. 게스트로는 서장훈, 한은정, 유재환과 그들의 매니저가 출연했다.


이날 MC 박명수의 매니저 한경호는 "박명수씨와 함께 일을 하면서 느꼈던 게 결혼 전과 후의 성격이 완전히 바뀌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결혼 전에는 화가 정말 많았다. 만나면 항상 처음부터 끝까지 화를 냈다. 저 사람은 어떻게 저리 화를 낼까 의문이 들 정도로 화가 많았다"라고 설명한 후 "그런데 결혼하고 난 후 민서가 생기니까 사람이 완전 바뀌었다. 성격이 부드러워졌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밥벌이 연구소-잡스'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30분 방송된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