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오는 18일 오후 4시 대구 그랜드호텔 2층 파인홀에서 ‘범어동지점 투자자를 위한 재테크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1부에서 추희엽 투자정보부장이 ‘2017년 경제전망 및 투자전략’을, 2부에서 투자전략부 정희석 수석연구원과 최설화 수석연구원이 ‘4차 산업’과 ‘중국 증시전망’을 주제로 강의한다.
조동준 범어동 지점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많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최근 시장 트렌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이에 대비한 주식 및 상품 투자전략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전 참가신청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하며,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범어동지점으로 하면 된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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