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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 지하1층 패션스트리트 '소다몬' 매장에서 아이와 함께쓰는 커플 선글라스를 선보였다.
선글라스의 계절, 여름이 가까워지기 시작하면서 알록 달록 예쁘고 유니크한 선글라스가 고객의 이목을 끌고 있다. 99.9% 자외선 차단이며 보다 선명하고 깨끗한 시야를 제공하는 CR-39렌즈와 미러렌즈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제품의 프레임과 렌즈는 방탄유리 소재로 사용하여 강한 충격에도 쉽게 깨지지 않으며 유사 시 파편이 튀는 것을 막아 활동성이 높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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