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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신라면세점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샤이니와 함께하는 팬 페스티벌 2017’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샤이니는 신라면세점 모델이다.
샤이니는 행사가 진행되는 2시간 동안 히트곡 무대를 비롯해 친필 사인이 들어간 앞치마를 선물로 증정하는 퀴즈 이벤트, 멤버의 애장품 증정 이벤트, 단체 기념촬영, 모든 팬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하이터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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