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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신동호 기자] 닭 이미지의 소품은 집에 행운을 불러준다는 속설이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8층 데코하우스매장에서는 정유년 닭의 해를 맞아 닭 모양의 보석함을 선보이고 있다. 가격대는 3만원대부터 1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광주
신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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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용기자
입력2017.05.16 14:42
[아시아경제 신동호 기자] 닭 이미지의 소품은 집에 행운을 불러준다는 속설이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8층 데코하우스매장에서는 정유년 닭의 해를 맞아 닭 모양의 보석함을 선보이고 있다. 가격대는 3만원대부터 1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광주
신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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