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삼화페인트공업이 유성 스테인의 제조방법 특허를 취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 발명은 유성 스테인의 제조시 물을 사용해 용제의 사용량을 줄이고 고형분 함량을 증가시켜 제품의 VOCs함량을 낮추고, 목재에 적용시 침투성을 향상시켜 목재의 내구력을 보다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
회사는 "우수한 내구성은 가지면서 VOCs를 저감시킬수 있는 유성 스테인의 제조로 관련 매출의 증대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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