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환기자
입력2015.12.10 18:04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삼화페인트는 박순옥씨가 제기한 신주인수권부사채발행 무효 소송을 대법원이 기각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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