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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상민과 이재은 아나운서, 그리고 배우 설인아가 '섹션TV 연예통신'의 새 MC로 발탁된 가운데, 이재은 아나운서의 SNS 사진이 화제다.
이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 아나운서는 흰 수트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길쭉한 기럭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새롭게 리뉴얼된 MBC'섹션TV 연예통신'은 오는 21일 일요일 오후 3시45분 첫 공개된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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