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중국 특사로 내정된 이해찬 의원과 러시아 특사로 내정된 송영길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7.05.15 15:51
수정2022.03.24 13:4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중국 특사로 내정된 이해찬 의원과 러시아 특사로 내정된 송영길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