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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쌍용자동차가 픽업트럭 형태인 코란도 스포츠 더스타일 익스트림 모델을 15일 출시했다. 가격은 2765만원이다.
신차는 기존 모델에 테일게이트 가니시를 적용해 정통 픽업 스타일을 더욱 강조했다. 테일게이트 가니시는 미드 그레이와 다크 실버 두 가지 색상이 마련됐으며, 차체 컬러에 따라 선택 적용된다.
판매가격은 2765만원이다. 기존 코란도 스포츠 모델의 판매가격은 CX5 2168만~2512만원, CX7 2440만~2999만원이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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