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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 임동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자생단체연합회가 마련한 추억의 5·18주먹밥 나눔 행사가 지난 12일 두물머리 나루에서 열려 회원들이 주민과 학생들에게 주먹밥을 나눠주고 있다. 이날 '2017 도심 속의 작은 음악회' 도 함께 열려 주민들에게 즐거운 예술무대를 펼쳐 보였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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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7.05.14 12:13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 임동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자생단체연합회가 마련한 추억의 5·18주먹밥 나눔 행사가 지난 12일 두물머리 나루에서 열려 회원들이 주민과 학생들에게 주먹밥을 나눠주고 있다. 이날 '2017 도심 속의 작은 음악회' 도 함께 열려 주민들에게 즐거운 예술무대를 펼쳐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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