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티잼 조아영 기자] 팝의 여왕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마이클 잭슨과 공연했던 추억을 언급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1년 마이클 잭슨과의 공연 리허설. 아직도 저 안경을 갖고 있다”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마이클 잭슨이 공연 리허설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편안한 차림을 한 채 안경을 끼고 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오는 6월1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 라이브 인 서울 2017(BRIENEY SPEARS LIVE IN SEOUL 2017)’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으로 1999년 데뷔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 팬들과 만난다.
아시아경제 티잼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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