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모두투어가 호실적에 이은 외국인 매수세로 52주 신고가를 재차 경신했다.
12일 오전 9시42분 현재 모두투어는 전 거래일 대비 4.48% 오른 4만4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4만47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 시간 모건스탠리증권, UBS 등이 매수거래원 상위에 올라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전일 모두투어에 대해 올해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였고 이익 모멘텀이 강화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7000원에서 5만4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분기 연결 매출액은 740억원으로 기대치에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11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38% 상회했다.
최민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매출액은 송출객수 증가에 힘입은 본업 성과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24.3% 늘었고, 영업이익은 비용 정상화 및 평균판매가격(ASP) 상승 등에 따른 본사 수익성 향상과 연결 자회사의 적자폭 축소로 154.8% 증가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다"며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보다 7.6%포인트 오른 14.9%로 높아졌다"고 전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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