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곧 의학이 되는 생활의학 이야기’ 주제로
[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광주광역시 동구(청장 김성환)가 12일 오후3시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제215회 동구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날 아카데미는 대체의학 전문가인 전홍준 의학박사를 초청해 ‘삶이 곧 의학이 되는 생활의학 이야기’라는 주제로 누구나 손쉽게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 실천방법과 원리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전홍준 강사는 조선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의과학센터 연구교수,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역임했으며 저서로는 ‘비우고 낮추면 반드시 낫는다’ 등이 있다.
한편 동구는 내달 2일 이숙영 아나운서를 초청해 ‘마음을 나누는 맛있는 대화법’이라는 주제로 아카데미 강연을 이어간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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