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정청래, 문재인 예상 득표율 또 맞췄나…"47% 정확히 적중"

시계아이콘00분 2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정청래, 문재인 예상 득표율 또 맞췄나…"47% 정확히 적중"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예상 득표율을 언급했다/ 사진=정청래 트위터
AD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19대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 득표율을 예언한 것과 관련해 SNS에 글을 남겼다.

정 전 의원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 시대 참예언인 정청래 입니다"라며 "문재인 예상 득표율 47% 정확히 적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첨부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대선에서 문 대통령의 득표율과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선후보의 득표율이 적혀 있으며, 이와 함께 정 전 의원이 예상한 득표율을 함께 비교하고 있다. 문 대통령의 득표율은 46.53%로, 정 전 의원이 예상한 득표율 47%와 근접해 눈길을 끈다.


이어 정 전 의원은 "제가 문재인 대통령 득표율을 47%로 예언한 것은 마포(을) 지역구로 한정해서 예언한 것으로 정정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 전 의원의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ㅋㅋㅋ 사사오입 인정합니다 (dep***)", "참 예언인다우십니다 (moo***)", "눈감아 드릴게요ㅋㅋㅋ(won***)", "어찌됐던 간에 기분 좋습니다 (Civ***)"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