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문재인 시대]文 초대 비서실장에 임종석 내정된 듯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문재인 대통령의 첫 비서실장으로는 임종석 전 의원이 임명될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이번 대선 과정에서 후보 비서실장을 맡았던 임 전 의원은 586(50대, 80년대 학번, 60년대생)의 대표 기수 중의 하나다. 전남 장흥이 고향인 임 전 의원은 2000년 정계에 입문해 성동구 지역구에서 당선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정무부시장을 지내기도 했던 임 전 의원은 이번 대선 경선에서부터 문 대통령 비서실장을 맡아왔다.


임 전 의원의 발탁에는 인수위 없이 곧바로 출범하는 이번 정부의 특성상 업무의 연속성 등이 고려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외에도 문 대통령은 이날 새 정부 인사 검증 등을 담당할 민정수석 등 청와대 비서진 기본얼개를 공개할 것으로 관측된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