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신동욱 박근령";$txt="사진=신동욱 공화당 총재 트위터";$size="440,336,0";$no="201705041059045221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씨와 남편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인증샷을 공개했다.
신 총재는 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박씨와 함께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포스터 앞에서 찍은 자신을 올렸다.
그러면서 신 총재는 “이번 대선부터는 선거법이 개정되어 SNS로 지지하는 후보를 밝히고 인증샷을 찍을 수 있어 공개한다”며 “김정은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후보 반대하고 커지고 강한 후보를 찍었다. 거짓말로부터 나라를 지키겠다”고 밝혔다.
$pos="C";$title="신동욱";$txt="사진=신동욱 공화당 총재 트위터";$size="440,307,0";$no="2017050410590452215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이어 신 총재는 홍 후보 지지를 선언하는 내용을 담은 글을 올렸다.
신 총재는 “공화당은 내란 위기의 북한 핵으로부터 나라를 구할 강력한 대통령 후보로 기호 2번 홍 후보를 공개지지 선언한다”며 “김정은 주적, 사드 찬성, 사형 선고 찬성, 박근혜 사면복권, 맥이 같다”고 말했다.
한편 사전투표는 4일과 5일 이틀간 실시한다. 별도 신고 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느 투표소에서나 할 수 있다.
투표시간은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사전투표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 ‘선거정보’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