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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롯데제과는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가정의 달을 맞아 옛 추억을 떠올리는 ‘추억의 과자 종합선물세트’(1만원)를 한정판으로 4일 출시했다.
추억의 과자 종합선물세트에는 초창기 롯데제과를 상징하던 해님 심볼마크가 케이스 중앙에 자리잡고 있으며, 롯데제과를 상징하는 빨간색 컬러가 디자인을 압도하고 있다. 또 케이스는 쥬시후레시, 스피아민트, 칸쵸, 롯데샌드, 빠다코코낫, 초코빼빼로, 꼬깔콘, 치토스 등 장수 제품이 출시 당시의 디자인으로 설계돼 향수와 재미를 느끼게 한다.
과자 종합선물세트는 1970~1990년대 큰 인기를 누렸던 어린이들의 선물로서, 받는 아이들에게는 행복감을, 주는 사람에게는 보람을 느끼게 했던 제품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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