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삼성중공업은 거제조선소 전 사업장의 생산을 중단한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거제조선소 재해발생으로 부산지방고용노동청 통영지청으로부터 전면작업중지 명령서를 접수했다"며 "안전조치 완료 후 작업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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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영기자
입력2017.05.02 16:16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삼성중공업은 거제조선소 전 사업장의 생산을 중단한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거제조선소 재해발생으로 부산지방고용노동청 통영지청으로부터 전면작업중지 명령서를 접수했다"며 "안전조치 완료 후 작업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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