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정청래";$txt="사진= 정청래 '트위터' 캡처 ";$size="550,251,0";$no="201705020736176124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1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지지를 공개 선언한 가운데,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과녁에서 사라졌던 박근혜를 다시 등장시키면 선거에서 누가 유리하겠나?”고 말했다.
이날 정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과녁에서 사라졌던 박근혜를 다시 등장시키면 선거에서 누가 유리하겠나? 잊혀가던 촛불의 추억을 되살리면 홍준표에 유리하겠나? 2등이라도 하겠다는 한마디로 패전처리 투수전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pos="C";$title="박근령 ";$txt="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1일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홍준표 대선후보 지지선언을 하고 있다/사진= 연합뉴스 ";$size="500,336,0";$no="2017050207361761243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앞서 박근형 전 이사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뿔뿔이 흩어진 박정희 전 대통령 지지 세력과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 세력이 하나로 뭉치면 홍 후보 당선은 상식이 된다”며 “억울한 누명을 쓰고 순교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살려줄 유일한 후보는 홍 후보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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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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