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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진, 연정훈의 '한끼줍쇼' 출연 소식에 네티즌들이 기대를 나타냈다.
1일 티브이데일리는 JTBC 관계자의 말을 빌려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 박해진, 연정훈이 게스트로 참여한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17일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며, 방송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문 절대 안 열어줄 듯. 세상에 박해진·연정훈이라니, 너무 떨려서 어떻게 열어", "우리 집에 오세요. 세 끼도 드림", "어디서 찍어요? 빨리 이사가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해진과 연정훈은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에 함께 출연 중이다.
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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