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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 바로, ‘시달남’ 멤버들과 허벅지 씨름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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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 바로, ‘시달남’ 멤버들과 허벅지 씨름 대결 사진=tvN '시간을 달리는 남자'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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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 바로가 ‘시간을 달리는 남자’ 멤버들과 허벅지 씨름 대결을 펼쳤다.

28일 방송된 tvN ‘시간을 달리는 남자’에서는 그간 오빠 감성 충전에 매진했던 여섯 멤버의 체력 검증을 위해 B1A4의 바로, 산들, 신우가 급습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B1A4는 검은색 천 뒤에 가려진 거대한 허벅지를 내밀며 인사를 건넸다. 이어 20대 대표 바로와 평균 나이 42세 아재들의 자존심을 건 허벅지 싸움이 펼쳐졌다.

가장 먼저 송재희가 출전했다. 송재희는 시작과 동시에 “아~ 왜 이러세요”라면서 포기했다.


이어 조성모도 엄지를 들며 "축구 선수야?"라고 당황했다. 정형돈은 큰 몸집과 남다른 근력을 자랑했지만 끝내 바로에게 지고 말았다.


데프콘은 바로의 힘이 풀린 틈을 타 도전했다. 막상 막하의 실력으로 허벅지 씨름을 이어나갔다.


한편 ‘시간을 달리는 남자’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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