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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설빙이 어린이날을 맞아 베스트셀러 메뉴인 인절미 빙수를 5555원에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설빙은 5월5일 소셜커머스 위메프를 통해 설빙의 시그니처 메뉴인 ‘인절미 설빙’을 1000개 한정으로 5555원에 판매한다. 이는 정가 7000원에서 21%가 할인된 금액이다.
이번 행사는 위메프 가입자를 대상으로 ID 당 1개까지 구매 가능하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특히 위메프에서 구매한 ‘인절미 설빙’ 할인 티켓은 주문 결제 페이지에서 받는 사람을 설정하면 가족, 친구 연인 등 가까운 지인에게 선물 가능하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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