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동표 기자]LG유플러스는 2017년 1분기 실적발표에서 "1분기 2000억원 이상의 수익은 전년부터 시작된 내부적인 효율화 활동의 결과로 본다. 일부 변동을 가져올 수 있는 이벤트성의 영업익 발생분은 없었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동표기자
입력2017.04.27 16:39
[아시아경제 김동표 기자]LG유플러스는 2017년 1분기 실적발표에서 "1분기 2000억원 이상의 수익은 전년부터 시작된 내부적인 효율화 활동의 결과로 본다. 일부 변동을 가져올 수 있는 이벤트성의 영업익 발생분은 없었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