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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준이 딸 사진을 공개하며 ‘딸바보’임을 입증했다.
김원준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바보#육아대디#D+77#판듀14시간녹화#퇴근후새벽5시#보충수유#아기띠#이것이현실아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원준은 아기띠를 메고 서있다. 특히 스스로를 ‘딸바보’라고 호칭하며 딸에 대한 아낌없는 사랑을 드러내 눈길이 간다.
김원준은 SNS의 프로필 사진도 딸 사진으로 설정해 ‘딸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SNS 활동을 자주 하지 않지만 딸이 태어난 이후 딸과의 일상을 팬들과 공유하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너무 좋네요. 따뜻한 아빠와 아기모습”, “살짝 어설퍼 보여서 조금 웃었네요”, “멋진 아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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