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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NH농협금융지주는 11번째 복합점포인 'NH농협금융플러스 삼성동금융센터'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파르나스타워에 26일 개점했다. 김용환 회장과 임직원이 26일 개점식에 참석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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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기자
입력2017.04.27 08:54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NH농협금융지주는 11번째 복합점포인 'NH농협금융플러스 삼성동금융센터'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파르나스타워에 26일 개점했다. 김용환 회장과 임직원이 26일 개점식에 참석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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