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현대차는 26일 2017년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상반기 미국 시장에서 쏘나타 뉴라이즈 출시를 통해 중형세단 회복과 인센티브를 안정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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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기자
입력2017.04.26 14:44
수정2022.03.24 22:01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현대차는 26일 2017년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상반기 미국 시장에서 쏘나타 뉴라이즈 출시를 통해 중형세단 회복과 인센티브를 안정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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