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현대차는 26일 2017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전략형 신차로 중국 내 위기를 극복하겠다. 중국 시장에 처음으로 전기차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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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7.04.26 14:34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현대차는 26일 2017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전략형 신차로 중국 내 위기를 극복하겠다. 중국 시장에 처음으로 전기차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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