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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하루의 마무리는 농구"…멀리서도 돋보이는 외모 '눈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5초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하루의 마무리는 농구"…멀리서도 돋보이는 외모 '눈길' '수상한 파트너'에 출연하는 배우 지창욱이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지창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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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파트너' 지창욱이 취미를 공개했다.

지창욱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의 마무리는 농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지창욱은 농구복을 입은 채 농구 팀원들과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지창욱의 붉게 달아오른 얼굴이 흥미진진했던 농구 경기였음을 말해주는 듯하다.


지창욱의 취미 사진이 담긴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농구도 잘하시는군요(min***)", "평범한 하루 ~거리감이 있는 Star보다 이런 평범한 일상을 기록한 순간이 넘 좋아 ~앞으로도 이런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드시기를 (lan***)", "농구?오빠가 농구하네요 그럼오빠가 농구에서 역할이 뭐예요?(nwh***)"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창욱은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에서 '뇌섹 검사'인 '노지욱'으로 변신한다. '수상한 파트너'는 '사임당, 빛의 일기' 후속으로 오는 5월10일 수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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