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낙연 전남지사는 25일 담양군 봉산면 유산리에 있는 전남 제2호 민간정원 ‘죽화경(대표 유영길)’을 관람했다. 죽화경은 2012년 개원해 장미정원, 잔디광장, 체험시설 등을 갖췄으며, 장미 데이지 제충국 꽃창포 등 341종의 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이날 최형식 담양군수, 박철홍 도의원이 동행했다.
사진제공=전남도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