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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안병호 함평군수가 24일 제19회 함평나비대축제 준비가 한창인 함평엑스포공원을 찾아 곳곳을 둘러보며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구역별로 담당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프로그램 준비상황, 시설 안전 등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 관광객들이 나비축제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준비에 철저를 기해주기를 당부했다.
한편, 제19회 함평나비대축제는 오는 28일부터 5월7일까지 10일간 열린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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