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포스코가 철강 가격 우려 완화와 외국계 매수에 장 초반 상승세다.
24일 오전 9시7분 현재 포스코는 전 거래일 대비 2.04% 오른 27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메릴린치증권, CS증권, 씨티그룹글로벌 등이 매수 거래원 상위에 올라있다.
KTB투자증권은 이날 철강 가격 하락이 단기 조정에 그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 35만원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1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 늘어난 15조772억원, 영업이익은 9% 증가한 1조3650억원으로 추정됐다.
이한준 연구원은 "철강 가격 하락은 단기 조정에 그치고 다시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라며 "현재 주가는 저평가 영역에 있고 주가 하방을 확보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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