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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 문채석 기자]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23일 "5월 9일 꼭 투표장에 가서 홍준표를 선택해 자유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강조했다.
홍 후보는 이날 오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열린 TV토론에서 "한반도가 세계의 화약고로 지금 변해가고 있다"며 "이런 위중한 시기에 좌파정부가 탄생한다면 한미동맹이 깨지고 한반도는 그야말로 전화에 물들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5월 9일은 탄핵으로 인해 생긴 급조된 선거지만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야 하는 선거, 우리 젊은이들의 일자리도 만들어야 하는 선거"라면서 "북한 청년 100만 일자리 만들어주겠다는 후보, 강성귀족노조, 전교조, 종북세력에 얹혀서 나라를 운영하는 좌파정부를 선택하겠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홍 후보는 "이 나라 미래를 위해서, 그리고 이 나라 젊은 청년들을 위해서, 이 나라 서민들을 위해서 홍준표가 한 번 대통령이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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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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