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남도향토음식박물관 체험실에서 지난 21일 열린 전통음식만들기 체험에 참가한 성균관 어린이집 원생들이 강사와 함께 찰말이떡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노해섭
입력2017.04.23 21:08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남도향토음식박물관 체험실에서 지난 21일 열린 전통음식만들기 체험에 참가한 성균관 어린이집 원생들이 강사와 함께 찰말이떡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