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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오는 26일까지 미아점 10층 문화홀에서 '클림트 인사이드' 미디어아트 전시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19세기 미술계 거장 구스타프 클림트의 대표작 'Kiss', '영원을 꿈꾸는 여인' 등을 LED화면과 조명으로 재구성한 설치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관람객을 대상으로 클림트 아트엽서 등을 한정수량에 한해 무료 증정하고 클림트 작품을 테마로 한 상품도 판매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다. 입장료는 4000원, 현대백화점카드 회원은 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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