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심상정";$txt="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와 그의 아들 이우균의 옛 사진/사진=심상정 인스타그램 캡처";$size="550,273,0";$no="201704211106518088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가 과거 아들과 찍은 사진이 화제다.
최근 심 후보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추억은 방울방울) 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 우균맘이에요. #맘스타그램 #23년 뒤 저 아이는 훈남이 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 후보는 아들 이우균이 탄 유모차를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우균님은 저때도 귀엽네요. 어머니”, “너무 귀여워요 심블리(심상정의 별명)”, “우균맘님 반가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공개된 또 다른 과거 사진에는 심 후보의 품에 안긴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우균의 얼굴이 심 후보와 그의 남편 이승배를 쏙 빼닮았다.
$pos="C";$title="이우균";$txt="정의당 대선후보 심상정의 아들 이우균/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size="376,420,0";$no="2017042111065180888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심 후보의 아들 이우균은 최근 잘생긴 외모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18일 채널A ‘외부자들’에 출연한 심 후보는 ‘국민 시어머니’로 불리는 것과 관련, “지지자가 늘어야 하는데 며느릿감이 늘어서 슬프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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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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