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봄철 피부관리 미세먼지 철벽케어가 답이다

시계아이콘01분 0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피부건강을 사수하기 위한 여성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본격적인 봄을 맞아 자외선까지 더해져 여성들의 스트레스는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미세먼지, 황사, 자외선 등 외부 자극에 의한 피부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방법을 살펴보자. 깨끗한 세안과 꼼꼼한 자외선 차단은 필수다. 특히 자극으로 인해 민감해진 피부를 위한 제품을 선택할 때에는 세정력과 첨가된 성분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제품으로 인한 2차 피부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다.

◆ 완벽 세안으로 미세먼지까지 닦아내자


봄철 피부관리 미세먼지 철벽케어가 답이다 사진제공=니슬
AD

봄철뿐 아니라 사계절 안심할 수 없는 미세먼지와 황사. 하루 종일 쌓인 미세먼지와 노폐물을 제거해 깨끗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피부관리 기본이다. 세안을 위해 클렌징 제품을 다양하게 여러 번 사용하거나 세게 닦아내면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다. 민감해진 피부에 오히려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자극이 적고 미세먼지 세정력이 입증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에 피부에 필요한 유수분 밸런스까지 조절할 수 있는 제품이라면 더욱 좋다.

니슬 '에코 베리어 젠틀 젤 클렌저'는 미세먼지 세정력이 탁월하다. 천연 계면활성제 사용으로 자극 없이 미세먼지와 피부 노폐물, 각질 모공 케어가 가능하다. 또한 피부자극 테스트 결과 역시 무 자극으로 판정되어 외부 환경으로 인해 민감해진 피부에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


◆ 순한 저자극 선크림 필수


봄철 피부관리 미세먼지 철벽케어가 답이다 사진제공=니슬

클렌징으로 피부 노폐물을 닦아냈다면 봄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에 집중하자. 미세먼지로 인해 약해진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기미, 주근깨 등 피부 색소질환과 노화를 촉진시킬 수 있다. 자외선뿐 아니라 황사, 미세먼지, 대기에 부유하는 노폐물이 피부에 직접 닿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도 하기 때문.


민감한 피부에 화학성분이 함유된 자외선 차단제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무기자차 선크림은 피부 표면에 보호막을 만들어 자외선을 반사하는 원리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다. 니슬 '에코 베리어 논 케미컬 선크림'은 유해 화학성분을 배제하고 천연유래 미네랄 필터를 원료로 한 무기자차 선크림으로 피부 자극을 줄였다. 연약한 유아나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끈적임과 백탁 현상을 줄여 온 가족의 봄철 피부관리 필수품이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607:30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이현우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가 사망한 한국인의 장례식이 최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가운데, 우리 정부도 해당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매체 등에서 우크라이나 측 국제의용군에 참여한 한국인이 존재하고 사망자도 발생했다는 보도가 그간 이어져 왔지만,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확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2.0309:48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조응천 전 국회의원(12월 1일) 소종섭 : 오늘은 조응천 전 국회의원 모시고 여러 가지 이슈에 대해서 솔직 토크 진행하겠습니다. 조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조응천 : 지금 기득권 양당들이 매일매일 벌이는 저 기행들을 보면 무척 힘들어요. 지켜보는 것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