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한국거래소는 18일 중국원양자원유한공사에 대해 "2016사업연도 감사인의 감사보고서상 감사의견이 '의견거절'임을 공시했다"고 밝혔다.
또 거래소는 "중국원양자원유한공사의 주권이 상장폐지기준에 해당돼 상장폐지절차가 진행되며 매매거래정지가 지속된다"고 설명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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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기자
입력2017.04.18 15:14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한국거래소는 18일 중국원양자원유한공사에 대해 "2016사업연도 감사인의 감사보고서상 감사의견이 '의견거절'임을 공시했다"고 밝혔다.
또 거래소는 "중국원양자원유한공사의 주권이 상장폐지기준에 해당돼 상장폐지절차가 진행되며 매매거래정지가 지속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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