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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 놓치면 후회할 매수타이밍 그러나 매입자금이 부족하다면? 월 0.2% 최저금리로 부담없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43초

좋은 투자 타이밍의 주식을 발견했지만 매입자금이 부족해 고민이라면? 팍스넷 스탁론 상품을 이용해보자. 스탁론이란 증권사와 캐피탈이나 저축은행과 같은 여신기관이 제휴하여 주식매입자금을 대출해주는 대출상품이다. 6개월간 증권사 신용금리보다 낮은 이자로 대출이 가능하며 이미 증권사 신용을 이용하고 있다면 대환상품으로 보유종목 그대로 이자부담을 줄일 수 있다. 팍스넷은 업계 최다 15개 증권사와 제휴를 맺고 있어 본인이 주로 사용하던 증권사 계좌를 그대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앞으로의 금리인상의 가능성으로 이자비용이 증가할 것이 걱정된다면 팍스넷 스탁론 고정금리 상품을 이용하면 좋다. 고정금리 상품은 2년간 금리가 유지되며 연장 수수료 또한 2년 동안 0%이다. 게다가 팍스넷 고정금리 상품은 동일종목에 100%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레버리지 효과를 잘 활용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상담을 원한다면 1599-4095로 부담없이 문의해보자. 스탁론 전문 상담원을 통해 쉽고 빠르게 대출을 받을 수 있다.


팍스넷] 놓치면 후회할 매수타이밍 그러나 매입자금이 부족하다면? 월 0.2% 최저금리로 부담없이 팍스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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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계 최저금리 2.4%
★ 자기 자본 포함하여 4배, 최대 6억까지 보장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15개 제휴 증권사 업계 최다, 매도없이 신용/미수 대환가능
★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 팍스넷 주식자금대출 바로가기: http://etv.asiae.co.kr/index.htm?N=2


※ 나의 보유 종목 대출이 가능할까? 조회 바로가기:
http://www.moneta.co.kr/b2b/stock/check_stock_channel.jsp?&channel_cd=2061

[등락률 상위종목]
수산아이앤티, 서울리거, 에치디프로, 써니전자, 서울전자통신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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