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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사랑’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SNS 활동을 하고 있다.
김사랑의 인스타그램에는 하트(♡) 모양의 사물들이 담긴 사진이 유독 많다. 지난 4일 김사랑은 “잘랐는데 하트 모양이 됐네요”라는 글과 함께 ‘♡’모양의 식빵사진을 게재했다.
또 9일에는 “Have a good weekend”라는 글과 함께 유리잔 속에 담긴 ‘♡’모양의 얼음 사진을 공개했다. 12일에는 “하트시계”라는 글과 함께 ‘♡’로 장식돼있는 빨간색 시계 착용 사진을 게재했다.
사랑을 표현할 때 하트를 쓰는 까닭은 사람의 심장 모양이 ‘♡’모양과 비슷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자신의 이름인 ‘사랑’을 표현하며 ‘♡’모양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김사랑의 SNS 활동에 더욱 눈길이 간다.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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