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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2사 1,2루에서 LG 정성훈 타석 때 2루주자 박용택이 상대 실책을 틈타 홈으로 달렸지만 이영재 구심의 볼 데드 선언으로 득점에 실패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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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7.04.16 15:29
수정2022.03.17 09:33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2사 1,2루에서 LG 정성훈 타석 때 2루주자 박용택이 상대 실책을 틈타 홈으로 달렸지만 이영재 구심의 볼 데드 선언으로 득점에 실패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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