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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삼성물산은 대학생 기자단 15명이 이달부터 8월까지 활동하기로 했다고 13일 전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2014년 시작한 대학생 기자단은 지금껏 5개 기수 75명이 활동했다. 지난달 최종 선발된 6기 기자단은 주요 건설현장을 둘러보고 회사 공식 블로그 등 소셜네트워크에 취재 내용을 공유하게 된다. 아울러 회사 임직원과의 멘토링, 글쓰기 등 외부교육 기회도 갖는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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