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끼줍쇼’ 성유리, 최초 첫 벨에 성공…“이게 요정의 힘”

시계아이콘00분 2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한끼줍쇼’ 성유리, 최초 첫 벨에 성공…“이게 요정의 힘” 사진=JTBC '한끼줍쇼' 캡처
AD


‘한끼줍쇼’ 성유리가 최초로 첫 벨에 성공했다.

12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배우 성유리와 가수 정용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경규, 강호동과 함께 서울 성북구 정릉동을 찾았다.


이날 성유리는 과거 ‘힐링캠프’를 통해 ‘규라인’으로 인연을 맺어온 이경규와 팀을 이뤄 한 끼 식사에 도전했다.

성유리는 한 가정집 초인종을 누른 뒤 “안녕하세요. 배우 성유리라고 하는데요”라며 차분히 자기소개를 했다.


성유리는 집주인에게 ‘한끼줍쇼’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조심스레 “같이 식사하실 수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집주인은 “예. 드세요”라고 대답하며 흔쾌히 승낙했다. 성유리는 ‘한끼줍쇼’ 사상 최초로 첫 도전에 한 끼를 성공했다.


성유리와 이경규는 손을 붙잡고 뛰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호동이 “최초로 이렇게 성공할 수 없는데”라고 말하자, 성유리는 “이게 바로 요정의 힘입니다”라며 웃어 보였다.


한편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