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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에 배우 김윤진과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출연한 가운데 시청률이 5%를 넘으며 종편예능 강자로 떠올랐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는 전국 시청률 5.041%를 기록했다. 전주 시청률 5.640%에 비해 소폭 하락했음에도 동 시간대 종편 예능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동 시간대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은 3.393%, 채널A ‘사돈끼리’는 2.386%의 시청률을 보였다.
2주 연속 시청률 5%를 돌파한 ‘한끼줍쇼’가 앞으로도 시청률의 새 역사를 써내려갈 수 있을지 관심사다.
한편, 이날 방송된 ‘한끼줍쇼’에는 영화 ‘시간 위의 집’에 출연한 김윤진·옥택연이 등장해 이경규와 강호동의 밥동무로 일산 마두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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