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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릭남이 동료 연예인들과 함께 ‘시간위의 집’을 관람한 뒤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에릭남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간위의집 대박 꿀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에릭남과 배우 김윤진, 가수 윤하·에일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나란히 서서 인증사진을 찍은 모습에서 남다른 친분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시간위의 집’은 집안에서 발생한 남편의 죽음과 아들의 실종을 겪은 미희(김윤진 분)가 25년의 수감생활 후 다시 집으로 돌아오면서 발생하는 사건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오는 4월5일 개봉 예정이다.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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