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KIA 임기영이 팀의 8-4 승리를 확정한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임기영은 5이닝 3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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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7.04.12 22:17
수정2022.03.17 10:22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KIA 임기영이 팀의 8-4 승리를 확정한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임기영은 5이닝 3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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