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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8+ 128GB'가 예약 주문 폭주로 개통이 지연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11일 "갤럭시S8+ 128GB 모델의 예약판매 수량이 당초 준비한 물량에 도달했다"며 "11일 이후 해당 모델 예약자에게는 4월24일까지였던 개통 기간을 5월 말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오는 17일까지 갤럭시S8+ 128GB 모델을 예약구매한 고객은 5월 개통하더라도 똑같은 혜택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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